스타워즈의 제국군 하면 스타 디스트로이어 다음으로 인상 깊은 게 바로 이 셔틀이 아닐까 싶다능.
무엇보다 만드는 재미가 꽤 좋은 녀석으로 기억에 남게 될 제품이 아닐까 싶다능.
제국군 기체임에도 들어있는 미니 피규어 다섯 체가 모두 반란군쪽 캐릭이라는 게 좀 유머이긴 하지만, 에피 6에서의 한 솔로와 레아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지라 꽤 만족 중(아마 극중에 반란군 세력이 이 셔틀을 타고서 제국군으로 침입한 장면을 묘사하기 위한 세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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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스타워즈에 등장한 3대 셔틀을 다 모으게 되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