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니 올해는 좋아하는 가수들이 잔뜩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골고루 듣지 못 한 해가 아닌가 싶다능.
겨우겨우 시간 내서 들은 노래들 중에서 개인적 취향으로 올해 가장 좋았던 노래를 꼽아보았더니 선미의「가시나」와 휘인이 부른 이「그림자」였는데, 곰곰히 생각한 끝에 처음 들었을 때와 달리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가지로 내게 여운을 남긴 이 노래로 골라보았다능.
님들은 올해의 곡을 꼽아본다면 어떤 곡인 것 같냐능?
☆잉여인간☆ 접속 : 3614 Lv. 4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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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면 다 좋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