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내가 죽을 때까지 절대 라이브로 들을 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마츠다 세이코의 노래가 몇곡 있는데, 그 중 두 곡을 2017년 콘서트에서 부르신 모양.
モッキンバード(모킹버드)와 ひまわりの丘(해바라기 핀 언덕)은 진짜 세이코의 목소리가 꾀꼬리 같았던 시절의 곡이라 더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더 이상 그 시절의 목소리로 부를 수 없겠지만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능! ㅠㅠ
2017년 공연 블루레이 구입해야겠다능!!
☆잉여인간☆ 접속 : 3610 Lv. 40 Category
전체보기
주절주절(623)菊池桃子(34)昭和アイドル(163)잡동사니(771)MAMAMOO(178)가요(516)POP(122)J-POP(193)O.S.T(106)취미가(636)LEGO(59)GAME(110)번역(338)
ProfileCounter
|
|
저는 마츠다 세이코 누님정도의 전설은 아니어도 다른 가수들의 앨범 전체 노래중에 방송에 나와서 부르느건 아주 일부이기에 나만 좋아하는 노래는 가수의 목소리로만 만족해야하는게 많다는게 슬프죠...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