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눈을 동반한 새찬 바람을 가르며 집을 오는 길에 차 안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더랬다.
안 그래도 눈물 많은데 나이 들면서 울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아 한 숨이 나왔던 하루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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