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포스트 방문자를 정리해보았습니다.
VR방 키워드가 떠오르면서 관련 칼럼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다른 검색 키워드들은

PC방, 플스방, 소아온, 성인(우동 포함), 시력, 활용, 하드코어 헨리,
멀미, 스포츠, 레이싱, 교육 등 입니다.

마이피 방문자는 대비 여러 의견들을 활발하게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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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부진한 닌텐도지만 예전에 참 잘나갔던, 아직도 나름 한방이 있는 업체입니다.
NX에 VR기능이 들어가네마네 루머가 있네요.
1995년 버추어보이를 발매하고 10년후, 2005년 어느 한국학생이 마리오를 VR모드로 만듭니다.
게임이라기보다는 모션 데모에 가깝습니다만.. 시기를 생각하면 놀랍습니다. 누구신지 찾아뵙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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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e 구입부터 설치까지 정리해봤습니다.
구매 준비 중이신 분에게 도움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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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사진은 둘 다 실제 사람이 아닙니다.
특히 아래 사진은 이번에 VR용으로 준비 중인 Project M의 모델링입니다.
파이널판타지 더 무비 보면서 놀랬던 캐릭터 모델링이
요새 하이엔드급 게임들에서는 해볼만한 레벨이 되었죠.

인게임에서는 캐릭터 모델링 외에도 배경/상호 작용등에도 리소스를 분배해야하니
당장 썸머레슨/화이트데이 스완송 같은 게임에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향후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내용들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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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영상은 처음이라 이것저것 일반 편집과 다른 부분이 많네요.
왜 고개를 돌려야되는지 이유를 만들어주는 기획적인 부분,
PC모니터로 볼때와 HMD로 볼때가 다른데 어디에 초점을 맞출지.
일반 360캠으로 찍은 뒤 편집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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