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가상현실 방송하시는 BJ들이 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상현실 게임 방송의 정점이라고 보고 있는 Mixed Reality 를 소개합니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버벅거리고 있었는데 제작사의 블로그 보고 힌트를 얻었습니다.
직접 녹색 티셔츠로 테스트 해봤는데 웹캠 수준으로도 일단은 쉽게 되는군요

기존 360 영상 방송과는 달리 보는 사람은 아무런 입력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합니다.
일부 게임만 적용 가능한데 앞으로 이런 형태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게임 중계 360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쪽은 감흥이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2D로 보는게 편한것 같습니다 --;;;;
VR 방송 관련해서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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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에는 HMD만 있는게 아니라 스크린 방식도 있습니다.
사실은 스크린타입은 원래부터 있었는데 VR용 기기(HMD)가 워낙 유명해진지라..
미술, 군대 등에서 각 타입을 비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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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방 기사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PC방에 VR기기 도입이 쉬울까요?
실제 PC방 점주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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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전용 포스트를 운영하다보니 방문자의 남/녀 성비, 나이대, 관심 키워드 들을 하루 단위로 보고 있으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4월달 데이터와 키워드를 공개합니다.

검색 상위 키워드는 '소아온, 시력, 하드코어 헨리, 성인, 우동, 활용, 플스방' 입니다.
원래 소아온, 시력은 상당히 자주 검색되는 단어이고,
성인, 우동, 플스방은 몇몇 기사 덕에 상위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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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R 게임 모탈블리츠, 에버랜드 VR기구, VR을 이용한 고소공포증 치료 캠페인 등에 참여한 스코넥 엔터테인먼트를 다녀왔습니다. 혹시 예전부터 게임을 하셨던 분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PS2용 '호무라', '사이바리아'의 개발사이기도 합니다.

VR데모룸에서 Vive랑 오큘러스 비교 체험하고 왔습니다. PS VR이나 타 HMD 기기들이 다 세팅되어 있는 천국(?)입니다. 집에 이렇게 설치하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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