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다나카 코헤이는 해당 작품에 맞춰 정말 다양한 분위기에 음악을 제작하는데,
그는 밴드의 신나는 박자와 오케스트라의 풍성함을 절묘하게 퓨젼시키는 것이 특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음악이 전매특허라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중에서는 제일 자연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 그랑죠 >
< 빙과 >
< 톱을 노려라 2 >
< 그래비티 러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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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츠네요시 쿠보타미나 사하시토시히코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일본 컴포저중 한명입니다.
마치 게임계의 이토켄지같은 전형적인 천재과스타일이죠.
머릿속에 악상이 막 발광을하는데 일단은 레코드에 넣어 팔아야되니까 적당히 얌전떠는거같은..;
하야테처럼OST에 드물게 작업한 피아노곡이나 작년에나온 심포닉폼 건버스터, 빙과OST는 자주듣고있어요.
심지어 빙과나 하야테처럼같은건 만화는 보지도않았음ㅋ 타나카코헤이가 작업했대서 음악만 챙겨들었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