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노바는 재즈와 삼바의 만남이라고도 합니다. 북미에 보사노바를 전파한 앨범의 제목도 "Jazz Samba" 였죠.
그래서 보통 쓰이는 악기들도 기타나 색소폰같은 주류악기들로 대부분 연주되었었는데, 이 노래들은 오르간이 주가 된 노래들 입니다.
Walter Wanderley 라는 오르가니스트의 독특한 스타카토 연주스타일과 보사노바계의 여신(;;)인 Astrud Gilberto의 목소리의 조합은 아주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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