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니 좋은 음악입니다. 딱 보사노바가 무엇인가 잘 나타내주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즈스러운 분위기지만 기교가 난무하진 않고 적절한 삼바의 느낌을 넣어 늘어지는 분위기도 아닌 리듬감 있는 편안함..
이 곡이 나온게 1969년에 나온 음악이라는게 놀라울 정도로 시대차가 안느껴지는 음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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