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fortable feelin' >
< Like a hula blues >
< Lag Rag >
< Ukulele blues >
2000년에 방영한 애니메이션 Niea_7(니아 언더 세븐)의 ost입니다. 음악을 오와 요시오라는 분이 하셨는데 우쿨렐레 연주가네요.
대부분이 우쿨렐레로 연주한 블루스곡인게 이 ost의 특이한 점이기도 합니다. ost가 아니라 그냥 일반 연주 앨범처럼 들을 수 있죠.
아베 요시토시의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봤었는데 지금 알아보니 주인공 성우들이 세이버와 아스카네요. 그 둘의 개그콤비라니.
그리고..
이거 왠지 비둘기의 안부를 묻고싶어지는 노래네요.(나만 그럴지도;;)
이런 치유계 일상물이 만화계의 한 축이었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