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가 2004년에 데뷔하기 전 캐나다에서 활동(?)시기 버젼의 Mr. Salesman 입니다.
데뷔를 하고 정식 앨범으로 오면서 음악들이 다 세련되게 바뀌었지만 전 역시 오리지널 버젼이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리메이크 된 음악들도 많지만 타이틀곡이었던 'Nova Bossa'를 포함해서 데뷔 전 버젼을 더 좋아라 합니다.
그냥 듣고 있으면 가사의 내용을 떠나서 마치 답답한 마음에 옥상에 올라간 느낌이 듭니다. (왜 그렇지;;?)
< 데뷔 후 정식버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