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impressions quartet의 how long has this been going on 입니다. 원곡은 조지 거슈윈 작곡, 아이라 거슈윈 작사 입니다.
시작부터 묵직한 베이스 솔로가 이어지는데, 결국 본 곡은 1분 55초부터 시작 됩니다.
처음에는 초반 베이스 때문인지 먹먹하게 느껴지고 귀에 잘 안익어서 별로 안들었었는데요,
역시 앨범은 좋아하는 곡만 듣고 볼 일이 아니네요. 요즘은 앨범에서 이 곡만 듣습니다.
Curt Warren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재즈 기타리스트 인데요, 멜로디를 즉흥연주 하듯, 솔로연주를 멜로디인듯 연주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