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누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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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ic] TLC - Waterfalls (0) 2013/11/01 PM 04:31



TLC..
94년 곡이네요~
우리나라 음악에도 영향을 많이준 곡이라고 생각되네요~
SES느낌이랄까
몇년전에 eye to eye 의 남자답게 라는 곡이 참 비슷한느낌이라 좋았었는데 ㅎㅎ

랩담당하셨던 Left Eye 귀여운목소리의 랩을 참 좋아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R.I.P


1.A lonely mother gazing out her window
Staring at a son that she just can't touch
If at any time he's in a jam, she'll be by his side
But he doesn't realize he hurts her so much
창 밖을 응시하고 있는 외로운 어머니가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는 아들을 바라봅니다
아들에 어려움에 빠질 때면 그녀는 그의 곁에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어머니에게 너무 큰 상처를 주고 있다는 걸 몰라요

But all the praying just ain't helping at all
'Cause he can't seem to keep his self out of trouble
So he goes out and he makes his money
The best way he knows how
Another body laying in the gutter, listen to me
그러나 그 모든 기도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아들은 늘 말썽에 휘말리는걸요
그는 자신이 아는 최선의 방법으로 돈을 벌어요
차가운 빈민굴에 누워 있는 또 다른 시체여,
내 얘길 좀 들어봐요

*Chorus*
Don't go chasing waterfalls
Please stick to the rivers
And the lakes that you're used to
I know that you're gonna have it your way or nothing at all
But I think you're moving to fast
폭포를 좇아가려 하지 말고
당신이 익숙한 강과 호수에 머무르세요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일은 시도도 하지 않을 거란 걸 알지만
당신은 너무 빨리 가고 있잖아요

2.Little precious has a natural obsession
For temptation but he just can't see
She gives him loving that his body can't handle
But all he can say is baby it's good to me
소중한 작은 아이는 자신도 알아챌 수 없는 유혹에 사로잡혀 있죠
그 애의 연인은 그의 육체가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을 주죠
하지만 그는 그저 좋다고만 하죠

One day he goes and takes a glimpse in the mirror
But he doesn't recognize his own face
His health is fading and
He doens't know why
Three letters took him to his final resting place
Y'all don't hear me?
어느 날 그는 거울을 보지만
자신의 얼굴을 알아 보지 못해요
그의 건강은 점차 시들고 있지만
그는 왜 그런지 알지 못하죠
세 글자(sex)가 그를 마지막 안식처(무덤)으로 데리고 갔어요
다들 내 말 듣고 있는건가요?

*Chorus* x 2

Come on
I see a rainbow yesterday,
But too many storms have come and gone
Leavin' a trace of not on Good-given ray,
Is it because my life is ten shades of gray
I pray all ten fade away
Seldom praise Him for the sunny days
무지개가 보이지만
너무 많은 폭풍이 휩쓸고 지나갔죠
한 줄기의 빛도 남기지 않은 채
이게 내 삶이 진회색 빛이기 때문인가요
전부 지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드물게 해가 나는 날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And like His promise is true
Only my faith can undo
The many chances I blew
To bring my life to anew
Clear blue and unconditional skies
Have dried the tears from my eyes
No more lonely cries
My only blindin' hope
Is for the folk who can't cope
With such an enduring pain
That it keeps 'em in the pourin' rain
Who's to blame
하나님의 약속이 사실이듯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내가 놓친 기회들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건
오직 나의 믿음 뿐
무조건적으로 맑기만 한 푸른 하늘이
눈물을 닦아 주었어요
외로운 눈물은 그만 그치고
나의 단 하나의 무모한 소원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억수같이 퍼붓는 빗속에서 지켜주는 것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You shoot and aim for someone else's brain
You claim the insane
And name this day in time
For fallin' prey to crime
I say the system got you victim, to your own mind
당신은 다른 누군가의 뇌를 쏘고 겨누었어요
당신은 미치광이를 자칭하며
조만간 이 날을 이름짓겠죠
범죄를 위해 죽어가는 먹이를 위해
?(I say the system got you victim, to your own mind)

Dreams and hopeless aspirations
In hopes of comin' true
Belive in yourself
The rest is up to me and you
꿈은 현실이 되길 비는 불가능한 열망이에요
당신 자신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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