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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얽히고 얽히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나는데
드라마가 점점 재밌어지네요 범인이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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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배신자=가족이었지만 이제는 그만큼 친밀한 박준태와 김성희의 관계가 드러났고, 설상가상으로 박준태의 아버지(대사로 드러난 게 기본적 성향 자체가 소시오패스로 사람을 해치는데 거리낌이 없음)까지 나타난 상황이니까요.
이미 장태수 부녀로부터 사건은 멀어졌지만, 최영민과 하빈 모 그리고 장하빈이 얽히고 설혀버려 의심병 걸린 저 말단 프로파일러로부터 도망가는 게 이쪽의 급선무가 되었죠. 구경장이 조력자로 나서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저도 이전작 <백설공주에게- >보다 재밌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