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호빗 : 뜻밖의 여정 소감

이번에 아이맥스3D로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반지의제왕 시리즈는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기 때문에
반지원정대같은 경우 약간 루즈한감이 있을 수 있지만
호빗의 원정대 같은 경우에는 첫 편부터 두개의탑정도의
재미를 보장합니다.
와이프는 그냥 그런영화 같은 경우에 보다 잠들 때도(^^)
있는데 호빗은 3시간짜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완전 몰입해서
보더군요.
반지의제왕을 보지 않더라도 스토리 이해에는 아무
걸림돌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반지의제왕을 보고 보면 반가운얼굴들을 확인할 수 있겠죠~^^

[잊혀질사람]

반지왕 전 이야기라 반지왕을 안봤어도 상관없죠

2시간 50분 이 지루하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레알 안구 축복급 비주얼....

[스피안]

오히려 이걸 보고 반지를 보면 더 이해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UCHIHA ITACHI]

저는 초반에 여행떠나기 전에 지루해서 졸았네요.
뭐 그 후로는 괜찮았습니다.

[잇힝읏흥]

소린 개간지

[unotme]

으아니 전 아직 안봤지만 1편부터 이정도라면

3편에서 나올 다섯군대 전투와 스마우그는 어느정도일려나 ㄷㄷㄷ

[불꺼!불끄라고!!!]

ㅋㅋㅋ 골룸 너무 귀여워요 ㅋㅋ 앗 네타인가? ㅡㅡ ㅋ

[Casker]

소린 개간지 (2)

[루니미]

처음부터 독수리 타지.. 하는 생각과 이 세계 마법사는 다 검사인가.. 하는 기분? ㅋㅋ
트롤 잡을때 뭐라도 하나 했더니 바위 절반 쪼개기 마법

[외계인폴]

ㄴ저도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수리타면 개고생 안해도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방에 에레보르 입성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