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상관없음을 밝힘
요즘 너무 사무실에만 있다보니 정신도 피폐해지고 체력도 저질이 되어감...
어차피 할것도 없으니 늦은밤에 한강 혼자 걷다보면 왠지 정화된달까
오늘 사무실에 모델같이생긴 키 존나크고 개잘생긴 모델남친이 있는 25세 여직원이
영화보러가실래요 네이트온 쪽지온거 늦게발견해서 왜 나랑보게? 했더니
대답이 늦었어요 하고 먼저 퇴근해버렸음
왠지 기분나빠서 혼자 루퍼 보고옴
어차피 영화는 스크린 보러 가는건데
꼭 누구랑 같이 보러 가야하는새끼들 이해를 못하겠다
뭐..뭐 이새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