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존나 뛰고 걷고 지랄하면서
맨날 좆같이 쪼금 먹으려니까 배고파서 돌아버릴거같다
사람 목덜미 뜯어먹고싶어진다
라면먹고싶은거 지금 얼마나참고있는겨 시발
다리아프다 배고프다 열받는다
내가 왜 이지랄을 하고있는가
다때려치고 술 존나 퍼마시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내가 살 뺀다고 했으면 빼야지 어쩌나 씨발좆같네
진짜 군대 짬밥이라도 먹고싶어서 눈앞에 아른거리고 미쳐버리겠다
배가 고프니까 사람이 공격적으로 변하네
존나 별거아닌거에도 갑자기 확 열받고
다때려부셔버리고싶고
길에서 예쁜여자만 보면 존나 짜증부터 나고
원래 그런겁니다. 나중을 생각하면서 참으세요
방법이 있나요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