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한마리와 열심히 싸우는 놈은 지 놀기 바빠서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다른 한마리는 좀 자다가 사람들 주머니를 마구 뒤져서 먹을것 신기한것 다 뺏기시작..
가방에 있던 견과류를 주니 약간 단맛 나는 건포도랑 땅콩만 먹고 다른사람 음식 스틸하러 감
1층에서 전투적으로 다른 라쿤과 놀던 강아지는
아까 바닥에 흘린 견과류를 마치 엄마의 손걸레질처럼 세심하게 핥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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