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뒤질만큼 힘든가요??
로프공은 화장실 가고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청소하면 팔 많이 아픈가요? 하루종일 창문이나 벽을 쉬지않고 닦아야할거같아서
일은 월화수목금 매일 나가나요? (쉬는날에 티셔츠 찍어야함)
젤중요한게 저같은 새끼 받아주나요?? 운전면허 없음, 노가다 경험없음, 체력부실함
도축업에 대해서도 질문
돼지나 소 경동맥 끊는 일에 관심이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존나게 힘든가요?
일 끝나면 온몸이 다 쑤시고 몸살날만큼? 흔히들 말하는 상하차 알바급으로???
본인은 비위는 강해서 살아있는 쥐, 비둘기, 개구리, 뱀 등등 가지고 해체, 분쇄 장난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문제는 칼을 다룰 때 손을 많이 다치나요? 그릴때에 눈/손 정도는 필요해서..
이것도 마찬가지로 저같은새끼 써주나요?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술인데
인터넷에서 도축업 아르바이트 어쩌고 하는 글을 보아서 여쭈어 봅니다
그 외에도 쌩 근육통 노가다 말고 사람들이 꺼려하는 위험/혐오 직종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그림 잘그리는새끼 존나많고
저같은 중딩 수준 쓰레기새끼는 빗자루로 쓸어 담아도 넘쳐날 만큼 많다보니
순수 그림 어쩌고로 벌어먹고사는것은 포기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당시 4,5명 소규모로 일받아 운영하던 사장님이 계셨는데 수완이 좋으셨는지 년 6,7천 정도의 수입을 가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제가 했던일은 신축건물 외장 비닐뜯고 타일이나 유리사이사이 실리콘쏘는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