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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잡담 ] [사건사고]순찰차 뛰어 오르고 경찰 폭행…'조폭' 난동 (7)
2013/04/04 AM 10:09 |
대구에서 조직 폭력배들이 시민들에게 행패를 부렸습니다. 경찰이 출동하자 순찰차에 올라타는가 하면, 지구대에서도 난동을 계속했습니다.
TBC 정석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달 17일 새벽 3시쯤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순찰차 보닛에 조직폭력배 26살 이 모 씨가 뛰어오릅니다.
맨발로 뜀뛰기를 6차례 하면서 순찰차 보닛이 움푹 들어갑니다.
순찰차에서 내려온 이 씨는 이번에는 제지하던 경찰관을 폭행해 넘어뜨립니다.
[출동 경찰관 : 젊은 애들이 술 취해서 그랬나라고 생각했지만 매우 황당했습니다. 순찰차 위에 올라간 애를 제압하려고 하니까 옆에서 방해해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난동을 부린 이 씨 등 두 명이 연행된 지구대에는 다른 폭력배 24살 김 모 씨가 찾아와 벽돌로 출입문을 마구 내리칩니다.
이보다 앞서 이들은 인근 식당에서 길 가던 27살 이 모 씨 등 2명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목검 등으로 마구 때려 얼굴 뼈를 부러뜨리는 등 중상을 입혔습니다.
또 이를 말리던 식당 손님 2명에게도 병을 휘둘렀습니다.
[주민 : 이번처럼 큰 폭력사건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크게 났습니다. 불안하지요.]
이들이 난동을 부린 1시간 동안 무법천지나 다름없었고 주민들은 불안에 떨었습니다.
[김선희/대구 남부경찰서 형사계장 : (주민 상대 난동은) 친구들한테 스스로를 자랑하고 싶어서 한 행동으로 보이고… 경찰관 폭행은 영웅심리에서….]
경찰은 대구시내 조직폭력배 이 씨 등 8명을 구속하고 2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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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제도를 만들어서
전과 10범 이상이거나
조직폭력에 가담한 이력이 있는 사람
살인,폭행 등의 악질범죄 재범 우려가 높은 사람
3회 이상의 성 범죄 이력을 가진 자 등을 등록하여
시민들이 길에서 무차별 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배때지에 사시미가 들어와도 경찰의 보호를 받지 못하며
블랙리스트 등록자 중 누구도 병원에서 응급 조치를 받을 수 없도록 하고
등록자를 아무 이유없이 잔인하게 살해하여도 모두 무죄이며 기록에 남지 않는다
개소리긴 하지만 다회에 걸쳐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일삼는 애들한테는
등급제를 매겨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차별화를 주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권선징악놀이입니다
나쁜놈은 죽는것이 맞고 나쁜놈으로 지정된 놈을 죽이는것은 착한것이다 이런 놀이인거죠
존나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칩같은거 박아서 쫒아다니면서 사냥하는거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모든 경찰들에게 실탄과 권총소지 / 폭행에 대한 발포 허가를 자유로이 해야합니다.
미국에서 빈번히 과잉진압 사고가 벌어지곤 하지만
이건 중범죄를 아무리 저질러도 사형 안시키고, 더 막장되기 전에 쓰레기 청소 한번 해야하는데말입니다.
걍 망상이긴 한데 역겨운 발상이니 막 욕 쓰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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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잡담 ] 새로 구상중인 시나리오 - 제목 미정 - 좀비물 (4)
2013/04/03 PM 03:47 |
주인공은 전직 의사이고 가짜 의료사고를 포함하여 사람을 40명넘게 살해한 연쇄살인마
사형을 언도받고 대기타는중
악질 쓰레기로 언론에 유명해서 같은 교도소내에서도 막 엄청 욕먹고 쳐맞고 사람취급 안해줌
회계하는 척 엄청 쩔고 막 변명거리 지어내고 해서 그냥저냥 지내는중
간수 한명이 동료 수감자한테 살해당할 뻔 한걸 구해주게 되면서 간수랑 가끔 대화를 하거나 하며 친해짐
바이러스 감염된 수감자 들어와서 교도소 초토화
대피령이 떨어지고 간수도 도망치는 중에 주인공에게 살려준 거에 대한 보답이라고 주인공 수감된 방 문을 열어줌
주인공 갑자기 본색 드러내며 간수 처참히 살해
동료수감자도 다 죽이고
조용히 간수 옷으로 갈아입고 도망치는데 성공
주인공은 사람을 죽이면서 인육과 뇌를 많이 먹었는데 이로인해 바이러스에 내성이 생김
좀비판이 된 세상에서 살인이 자유로워지자 주인공 너무 신나서 어린이,노약자 마구 살해하고 다니고
예쁜여자 도와주는 척 하면서 강간하고 좀비떼한테 버리놓고 가거나 함
의약품이나 외과 수술등에 능하여 자기 자신의 치료에 유리하고 생존성이 높음
사회부적응자, 애정/감정을 느낄 줄 모름
반면 라이벌 쪽 남자는 40세에 UDT출신 해상구조요원이고 정의감 넘치며 7살된 딸이 있는 엘리트에 착하고 잘생기고 멋진 사나이
항상 약자를 돕고 무리를 이끌며 리더십강하고 어떤 문제에 봉착해도 잘 해결해나가는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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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잡담 ] 새로운 목표가 생겨따!!! (4)
2013/03/27 PM 05:27 |
프라모델 양산기만 모으는건 지겨워!
그래서 이제 시가지를 꾸며줄꺼야!!!!!!
건물 4개 샀더니 13만원 ㄷㄷ
도색 못하는 지구인에겐 철도모형 디오라마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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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인한 공권력보다는 모범으로 인정받는 공권력이 되면
국민들은 자연스레 공권력에 힘을 주게 되고 그러인한 효과는 커지지만
현실불가이므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