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락은 그레이와 다르게 블랙처럼 전체적으로 비슷한 계열로 제작되었습니다.
밑창은 아디다스에서 나온 특수소재 폼으로 만든 부스트는 쿠셔닝과 가벼운게 특징입니다. 얇고 부드럽고 양말만 신은듯한 좋은 착화감이 아주 좋았고 쿠셔닝 또한 장기간 동안 발 안 아프게 편하게 신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아디다스 부스트 제품들이 일낸거 같습니다. 이지뿐만 아니구요.
이지부스트350 단점은 얇은 천재질이라 겨울에는 신기가 힘들겠더군요.ㅎㅎ
그 단점뿐이고 대만족입니다.
12월 750도 대란이었습니다. 참 힘들더군요.
이지는 not 이지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KANYE 말처럼 누구나 다 신을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2016년 시즌2도 기대합니다.
350 750 다 실패했네요 350 압구정 추첨가고 750 대학로 갓는데 다 실패 ㅜㅜ
리셀가는 너무 높아서 신어볼 엄두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