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만. 약하신 분들은 그냥 뒤로 가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여중생입니다....;
부산 사하구에서 어떤 여중딩이 후배 여자애를 사진에 보이듯이 피 철철 흘리도록 패놓고
무릎 꿇린 다음 사진찍고 아는 선배에게 인증샷 보냈다가 그 선배가 퍼트리면서 공개..
"들어갈 것 같아?" 라는 말은 교도소를 지칭하는 것!
현재 페북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고 신상도 다 털렸는데
가해 당사자들은 쪼개면서 즐기는 중~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그동안 만행들이 하나둘씩 밝혀지는 중
주먹만 쓴 게 아니라 칼 까지 썼다고 함
현재 중3 16살임
추가 된 사진인데 너무 심해
모자이크 했습니다만. 아 진짜 심각하더군요.
이년들 인간이길 포기한거 같은데....
욕이 나옵니다. ㅅㅂ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