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2010.05.10 아이폰 3GS 32기가 화이트(신품/2년약정) 할원 94만 6천원
2012.12.09 아이폰 5 32기가 화이트(신품/2년약정) 할원 60만원대 *31개월 쓰고 배터리 이슈로 무상리퍼받음
2017.11.30 아이폰 6S+ 128기가 실버(중고/자급제) 39만원
2019.11.08 아이폰 XS 64기가 스페이스 그레이(중고/자급제) 65만원
2020.10.30 아이폰 12 64기가 그린(신품/자급제) 109만원
2022.11.03 아이폰 14Pro 128기가 딥 퍼플(신품/자급제) 142만 6천원
제가 쓴건 이렇고 가족들폰도 제가 다 사주는 상황이라
중간중간 다하면 폰에만 천만원 가뿐하게 넘게 쓴듯하네요 ㄷㄷ
저기서 테크 잘못탄 부분을 꼬집자면 6S+를 X나오던해라 사려다가
그때부터 폰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해서 주문했다 취소하고 6S+ 중고를 구매하면서 꼬여버린...ㅜㅜ
개인적으로 아이폰은 그해 신형 새로 산후 최소 3년이상 쓰는걸 선호하고 추천하는데
그게 깨지다보니 중간에 XS/12를 불필요(?)하게 사버렸네요
14프로는 무조건 3년 이상 가능하면 4년 이상 쓰려고 하네요
앞으로 환율과 휴대폰 가격이 어찌 변할지는 몰라도 비싼건 변하지 않을거 같네요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 3GS 사던해에 업무때문에 같이 쓰던 구글의 넥스서원이 유일합니다
전원버튼 함몰과 터치씹힘 그리고 데이터 누수까지 겪은후 다시는 안드로이드를 쓰지 않았....;;;
삼성페이가 너무 만족스럽고 아이폰이 정말 혁신을 거듭하지 않는 이상 다시 돌아갈 일은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