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중고차 업어왔는데(LF/LPi)
딜러가 그때 오일류 전부 교환했다고 했는데
얼마전 타이어 갈면서도 점검하니 좀 더 타도 된다하고...
현재 인수받고 5,100키로정도 탔구요
시내주행이 많았고 가다서다 많았구요
아직 뭔가 문제가 있거나하진 않는데
5~7,000정도면 간다는 분들도 있고 1만키로 혹은 1년에 한번 갈아준다븐 분들도 있고 천차만별...
이번주말까지 여유시간이 많아서 시간있을때 갈아줄까 생각해서 고민이네요
더불어 브레이크 패드같은거도 체크해보고 싶은데...
- 오일 체크 라인 중간 이상이다
- 맑은 고동색? 갈색이다
- 점도가 맑다 찐득하다기 보다 깨끗해 보인다
이러면 1 만 넘겨도 상관 없습니다
차를 타면서 고알피엠으로 조지고 다니면 오일이 빨리 줄고
점도도 낮아 집니다
아니면 몇만 키로 넘게 타면 오일이 거의 없거나 찐득찐득 해집니다
위와 같은 경우만 아니면 직접 체크 하시고
1 만 넘겨도 더 타셔도 됩니다
5 천에 갈라는건 대리점 센터의 상술 입니다
최근 차량의 메뉴얼에도 만키로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