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래왔지만 이러다가 금방 한달가고
2월은 짧아서 순삭이고
3월오면 꽃샘추위 반짝에
4월 중순 넘어가면 갑자기 더워지기 시작하고
온난화로 반년 넘게 지긋지긋한 더위;;
장마지나고 그러다가 추석 지나면서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겨울준비 돌입
그리고 다시 연말연시ㅜㅜ
어제 과음해서 하루종일 시체놀이 하다가 자기전에 캐리눈나 목소리 듣다 자려네요 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PS:올해 경제 장난 아니라하니 다들 단디 준비하이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