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타] 화이날 환타지12

13보다 이게 평이 더 좋던^^;;

[도꼬데모이쇼]

12가 더 재미있었네요. 저는...

[서태지1]

12는 한글 아니죠?

[Anold]

PS2의 그래픽 성능을 극한까지 뽑아내서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운 배경을 리얼타임으로 보여줬었죠. 스토리만 조금 더 다듬었더라면 금상첨화였을 작품.

[Feilong]

요즘 에뮬로 조금씩 하는데, 해상도를 높이니 예전에 봤던 그 도트 덩어리가 아니더군요...

[Zero mk-2]

저도 정말 재밌게 했던 작품이였습니다~

[황룡검]

저도 더 재밌었네요 3번깼습니다

[한주리]

진짜 용두사미만 아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디스 와일드]

저도 조디악 잡을 소장하고 있지요..

[투투와사이]

유일하게 해보지 못한 파판시리즈~!!
재밌나요??? 13하고 7,8,9,10 이렇게 전부 클리어를 해봤는데
12는 해보지 못했네요

[오잉22]

엄청난 뒷북으로 13편 나온지 한참 후에 평이 좋길래 샀는데, 결국 느낀 건 비한글화 알피지는 그냥 손이 안가게 됨.

[하트언더블레이드]

야즈멧이랑 몇시간동안 뒹구거밖에 생각안나내 ㅜ

[Going Merry]

서태지1//네~안한글화요^^
전 12편은 그냥 좀 하다 포기!

[Who Feels]

12 리마스터도 꼭 나와서 한글화 됐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스토리,주인공들이 병맛이긴 했어도 재밌었다능

[HP_5]

사자마자 가방째로 잃어버려 2번 샀네요.
그런데 사서 초반 몇번 해보고 군대 가서 아직도 손 못대고 있음ㅠㅠ

[미디어블]

전투가 참 편한데...원하는 커맨드 모을때까지 꽤 귀찮았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