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변호사, 유튜브앱 차단 구글 맹비난
구글이 MS의 윈도폰용 유튜브앱을 차단하자, MS 법률담당자가 발끈했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 소속 변호사인 데이비드 하워드 부사장은 테크넷 블로그를 통해 구글의 윈도폰용 유튜브앱에 대한 정책을 비난했다.
이날 MS는 윈도폰용 유튜브 앱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그러자 구글은 앱이 나오자마자 서비스를 차단해버렸다. MS는 지난 5월 윈도폰8용 유튜브앱을 처음 선보였지만, 이때도 구글이 앱을 차단했다.
//ㅎㄷㄷ
너무하네;;
두 회사간 관계도 그렇고 애플처럼 라이센스를 사서 서비스하는 것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