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로즌 OST 수취확인하면서 우연히 판매량 차트를 봤는데
국제공원 한곳 기준이거든요...
근데 이거 판매량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ㅜㅜ
물량 적어서 금방 절판되는거 아닌지...
국내 음반시장 완전 망했다고 알고있기는 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아무리 OST 음반 인기가 별루라고는 하지만 5~6위권 넘어가면 주간 판매량이 한자릿수;;
이래서 나중에 구하고 싶은 음반 있어서 검색하면 절판이거나 아주 먼훗날 뜬금없이 재판되거나 하나봐요
음반 모으는 입장에서 많이 사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힘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