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쿠스틱 기타 연습
-원래 7~8년전쯤 어설프게 하다 말았는데 최근 제대로
쳐보고 싶어서 독학중이죠
6만원짜리 합판 통기타지만 왠지 정이 가네요 ㅎㅎ
코드 50개 외우면 새 기타 사려는데 눈에 들어온게 테일러314CE 200만원이 넘죠;;
아무튼 레릿꼬 한번 쳐보겠다고 다시 시작했는데 손이 아픕니다ㅜㅜ
2.책읽기
-최근 일주일에 한권이라도 읽어보려고 하는데 출근시간에 짬짬이 읽어도 꽤 진도가 나가네요
올 연말까지 그동안 쌓인책 다 읽어보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