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담배값 인상이다 당장 담달부터 금연구역이 강제로 늘어나는 분위기인데 말이죠
사실 지금 이 상황이 비흡연자인 저로서도 참 이해도 안가고 세금 강탈당하는 느낌이라 반감이 많습니다만...
금연 얘기로 돌아와서 이게 가능은 한가하는겁니다;;
주위에 성공한 사람 딱 한명 봤네요
이모부님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되시면서 끊으셨는데 본인 말씀으론 거의 참는거라고^^;;;
그외에는 성공케이스를 한명도 못봤거든요
그래서 전 아버지에게도 끊는게 힘드니 줄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하루 한갑 피울거 반갑이나 1/3로 줄이면 그래도 나을듯하니...
에효..
무대포로 밀어붙이는 이나라도 참 골때리고 담배값 인상으로 세금 추징목적이 뻔히 보이니 더 빡치네요
몸아파서 연차내고 쉬는중에 끄적여봅니다
오늘 왤케 추운가요ㅜㅜ
친구 어머니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서 밤새야될듯한데 말이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