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쯤 압구정 CGV에서 봤네요
평범한 주부가 단 한번의 균열로 거액의 금액을 횡령한후 허영의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는 내용인데
뭐랄까 설명할수 없는 묘한 분위기와 배우들의 연기력에 압도되는 작품이었네요
오오시마 유코 나오는데 원래 좀 통통한 편인듯 ㄷㄷ
제 점수는 4/5
그리고 감독이 시계쪽으로 좀 좋아하는지 파텍필립 나오는거보고 깜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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