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망가져서 병원떄문에 낸거긴하지만...ㅜㅜ
내과가서 혈압약 처방받기로 했고
한의원가서는 침 맞아야하네요...쩝
일상생활 하면서 혈압 혼자 내리기는 불가능이라 판단했고 요며칠 머리쪽으로 너무 몰리는 느낌이 강해서
두통이 심한적이 많아서 겁도 나고...
나이드는건 어쩔수 없는건지 여기저기 계속 망가집니다
9월말부터 찬바람 맞으면 손이 어찌나 시려운지 ㅋㅋ
작년부터 침맞으려는거 계속 미루다 오늘 가네요
가면 약이든 침이든 어떻게 하라고 말이 있겠지요
건강들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뭐 저부터도 건강얘기 들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스타일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