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싸고 쓴 오늘의 커피를^^
단건 싫어해서요 ㅎㅎ
일주일 한번 제한이긴한데 통신사 제휴로 사이즈업 하는데에 500포인트 쓴다치면
오늘의 커피 톨사이즈 3,800원-500원=3,300원
여기서 개인 텀블러나 머그 사용시 -300원해서 3,000원 딱 나오는지라~
이전까진 1,000원 추가해서 벤티 사이즈 많이 마셨는데 최근 혈압땜에 일주일에 1~2잔으로
커피를 줄이고부터는 톨사이즈가 가장 알맞더군요
숏사이즈는 메뉴에 없는데 3,300원이지만 좀 적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요
아무튼 어제 소공동하고 명동쪽 잠깐 나갔다왔는데 스타벅스 매장 엄청 많더라는 ㄷㄷ
차가운 음료로는 콜드브루 블랙 (더치커피)
주로 마시네요.. 한때 벤티만 마셨는데 이젠 톨사이즈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