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다케시 감독 작품인데 이게 1996년 작품이었네요 ㅎㅎ(98년인줄)
하나비밖에 못봤는데 이 영화는 완전 유쾌하고 어이없고 상쾌하고 그렇더군요
영화 끝날때즈음 나도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참 하고픈게 많은데...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란~
아직 못보신분들 꼭 보세요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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