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갔다가 운동좀 할겸 슬슬 걸어온 올림픽 공원
너무 더워서 그늘에 앉아있는데도 푹푹 찌는듯한 느낌;;;
올해 삼복더위는 또 어케 견딜지ㅜㅜ
더운거 지긋지긋하다던 8월의 크리스마스 다림대사가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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