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 영화에서 보던 흑형강도에게 걸리다니 운이 좋은듯ㅠㅠ
순식간에 100달러 뺏기고나니 정신이 없네요 밖에 나가기도 무섭고;
흑형한명이 주머니에서 막 꺼낼것처럼 하던 그것이 총인지 칼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빛의 속도로 돈을 드리니 땡큐 브로~~ 하면서 가던 그 모습을 잊을수가 없음
미리 ka쇼 티켓사서 망정이지 아니였음 티켓 값까지 다 뺏길뻔
내일la가서 하룻밤자고 귀국인데 기분이 희안하네요
한국은 연휴 끝이죠? 다들 안전한 마무리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