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모르고 기억 안나고 출석 안하고 거기에 대해 처벌도 마땅히 없고
전부 모르고 기억도 안나는 사람들한테 뭘 알 수 있고 대답 피하면 그에 대한 방침도 없어서 하루종일 진짜 빡치네요
특히 오늘 이화여대 대표 총장이랑 김경숙 이 두명은 여지껏 청문회 통틀어 제일 빡치게 하네요.
앞으로도 똑같을텐데 진짜 뭔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위증 몇개 증명하는걸로는 처벌이 안될텐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네요.
당장 오늘만 해도 증인 들끼리의 증언이 엇갈리는거 보니
멀지 않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