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엘지로 옮길려고 알아보러 갔습니다.
노트 투 생각하고 갔는데 보조금 또는 지원금 이란게 이제는 아예 없어졌다는 식으로 말을하더군요.
근데 오늘은 주말이라 10만원 정도 보조금 지원 된다면서 인심쓰듯 말을하던데
노트투를 살경우 62 요금제했을때 한달 요금이 8-9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놀랐습니다;;;;
예전 겔쓰리 때는 17만원 까지 내려가던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까 그땐 자기들도
놀랬다며 이젠 그런식으로 지원은 안될꺼라고 그러더군요
3군데 정도 돌아봤는데 영 맘에 안들어서 안바꾸고 그냥 왔습니다.
제 생각엔 아마도 보조금 아꼈다가 아이폰5 출시할 때 또 확 풀것 같네요
일단은 아이폰5 나올때까지만 기다렸다가 추이 보고 사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