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책의 내용중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 마이피에 적어봅니다.
"본인에게 솔직할 수 있다면 살면서 원하는 것을 얻게 될 확률이 더 높아진다.
그러므로 언제나 본인에게 솔직해져라."
"현명하게 시간을 보내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첫 번째 규칙이 있다.
바로 자신에게 솔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게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입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도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본인이 정말로 원하는 것들을 인지하고 인정하는것은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건 더욱 어렵고요.
뭐랄까 너무 부끄러운것 같아요.
자신있게 본인의 모습을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부끄럽지만 한번 제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서 고백을 하자면,
저는 제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게 제 소원입니다.
혹시 마이피 분들에게도 그동안 남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간절한 소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