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시 밖에나가 바람을 쐬고 있는데
우연히 집 근처에서 이쁘게 생긴 길냥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길냥이가 너무 이뻐서 감탄하며 바라보고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 두 마리의 새끼 길냥이들이 장난을 치며 놀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이쁘게 생긴 어미 길냥이에게 인사를 하고 조용히 자리를 피해주었습니다.
마이피 분들께도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빛채경 접속 : 4268 Lv. 51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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