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경이가 일본 가서 찍어온 사진
* 3회 시청 소감
3회는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마지막에 60초 광고가 나오고 나서야 7시 30분이 되어간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어설프게 팀을 나눠서 다른 프로그램에 미션을 따라 하는 것보다
개인 미션으로 5명의 멤버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 오랜 시간 보여주면서
각자의 개성을 잘 살려준 것 같아 좋았어요. 재미도 있었고요.
무엇보다 채경이가 귀여웠습니다. 강력 빛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