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시간으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진작에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일이 잘 풀려서 볼 수 있었어요.
방송은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채경이가 재미있고 즐거운 방송을 하고 싶다고 말했었다는데
준비해준 방송이 채경이는 고통받고 시청지들은 웃긴
방송이라 진짜 재미있었어요.
방송 도중에 노래도 많이 불러주고
소희랑 통화도 하고 채원이가 우연히 등장해서
같이 노래도 불러주는 이득 방송이었습니다.
P.S
사진이 안 올라가요 ㅠ
사진은 이곳으로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haekyoung&no=144265&page=1&recommen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