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이는 에이프릴에 합류하게 되고,
시윤이는 연기 쪽으로 방향을 잡게 된 것 같아요.
혹시나 시윤이도 함께 에이프릴에 합류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DSP에서 시윤이는 아니라고 못을 박아버리네요.
영듀가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그래도 이전부터 시윤이가 연기에 관심이 많았고 자신 있어 하는 부분이 있어서
기회만 주어진다면 충분히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채경이도 최근 연기 쪽으로 대학 전공을 지원했다고 들었는데
어쩌면 아이돌이 아닌 연기자로 영듀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관련 기사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611111017105137529_1
시윤이가 공중파 드라마에 나올때까지 똑바로 일해라 D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