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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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 기자가 채경이 팬인 기사 (10) 2017/03/03 PM 09:57


[HD스토리] 에이프릴(April) 채경, '네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지'

 

[톱스타뉴스=HD스토리 기자]

 

 

 

에이프릴(April)의 맏언니 윤채경.


얼마나 힘들게 이 자리까지 왔는지 알아서,

지금보다 더 ‘빛’이 났으면 좋겠어.

 

드디어 걸그룹 정규직이 됐다며 장난스럽게 웃던 모습.

가끔 너무 긍정적인 게 아닐까, 강한 척 하는 게 아닐까 걱정도 돼.


여태 버텨준 채경아, 세상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포기했다면 너도, 빛도 없었을거야.

 

항상 따뜻한 모습만 보여주는 채경아.

빛나는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워, 아니 감사해.

 

너를 볼 때 빛이 나는 것처럼, 네 눈에 비친 세상도

딱 너만큼만 빛나기를 항상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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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람직한 기사네요.
 
기사 내용이 채경이에게 쓰는 편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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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ve&Beyond    친구신청

"네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지" 이거 이번에 나온 노래가사 인데 기자 센스 있네요
https://youtu.be/7VxFVyM_nos?t=166

빛채경    친구신청

무려 채경이 파트 가사였군요. 기자분 센스 장난 아니네요.
채경이 팬임이 더욱 분명해졌어요.

사탕먹을래?    친구신청

기자가 팬이면 좋은 기사도 자주 써주고 좋죠

갤러리나 공식 카페에서 "믿고 보는 XXX기자 기사" 라는 수식어가 생길때까지

채경이 관련 좋은 기사 많이 써줬으면 좋겠네요.

빛채경    친구신청

나주에는 믿고 보는 타이틀이 붙게 되는 군요 ㅋㅋㅋㅋㅋ
진짜 채경이 관련 기사들 많이 써줬으면 좋겠어요.

돌아온leejh    친구신청

어째 기사 문구들이

예전의 그 유명한,

'공허의 임윤아'스타일 같기도 합니다

빛채경    친구신청

흑화의 대표주자 공허의 임윤아님께서도 이런 글을 쓰셨나 보네요?
'잘 잤니 윤아야?' 같은 제목으로 꾸준 글을 쓰셨던 것 같은데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돌아온leejh    친구신청

어쩌다 가끔씩 길게 쓰긴 했습니다

빛채경    친구신청

그렇군요. 듣고 보니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케폭도    친구신청

덕심없이는 절대 나올수없는 기사 제목과 내용이네요ㅎㅎ 기자분 덕력이?

빛채경    친구신청

기사에 들어가서 사진을 보니까 채경이 시즌별로 사진도 다양하게 넣었더라고요.
덕력이 보통이 아님은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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