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이 오기를 오래도록 기다려왔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잘 부탁드렸고
이제는 결과만 나오기를 기다리면 되겠네요.
많은 사람이 투표해서 투표 결과로 압도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나 한 명 쯤이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빛채경 접속 : 4268 Lv. 51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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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모르고 있다는 게 한심합니다.
노인들이 막 누구를 찍네 콘크리트(공구리) 네 하며 욕하는 것도 이해 안 감....
아니 그들은 그래도 누가 욕하든 말든 자기 권리이자 의무 행사한다고....
그걸 안 하는 젊은이들은 그냥 그렇게 망해야 된다 봄.
부디... 남은 시간 투표 꼭 하시길 모두에게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