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DRer PAXX 입니다.
오늘도 휴일을 활용해서 아케이드 DDR 3rdMIX를 1시간 플레이 했습니다.
(플레이후기 부제를 뭔가 멋진말을 쓰고 싶어서 생각해보니... 저 유명한 대사가 딱 떠오르더군요. -_-ㅋ)
저에게 DDR 3rdMIX는 아직도 현역이며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즐기고 있는터라
2000년도 부터 지금까지 그 감동이 계속 이어져오는 기분이 듭니다. ^^;
지금도 스테이지에 오를때면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너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