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tennant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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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몸이 쑤시는데 신속항원검사는 자가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지 할 수 있나요? (5) 2022/04/10 PM 11:10

아니면 세차를 너무 과하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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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goratio    친구신청

병원가면 그냥 해줘요

19453    친구신청

내일 병원 가보세요 저도 키트로 코 끝까지 쑤셨는데
음성나왔다가 다음날 병원에서 양성 나오더라구요

뎅구리™    친구신청

신속항원검사 해주는 병,의원 가셔서 검사 받으러 왔다고 하시면 접수 후 해줍니다!
병원에서 받는게 확실합니다. (코 깊숙히 찔러서 훨씬 정확해요!)

엥?....    친구신청

밀접접촉자 같다고 얘기하고 자가 검진 없이 5000원인가 주고 했습니다

공허의 멘탈♥    친구신청

이비인후과 가세요
[그냥저냥] 최근 ps5 엔딩 본 게임. (0) 2022/04/10 PM 03:16

케나 : 무기 업그레이드는 없고, 그냥 부식령 모자 사주는 게임.

크리스탈을 모아서 어디다 쓰는지도 모르겠음.


슈로대 30 : 스토리가 아주 중구난방임.. 가지 치는 방식은 ok인데, 전체적인 에픽퀘스트를 라인을 잡고, 사이드 스토리로 옆구리를 내놓아야지... '너가 원하는 스토리 알아서 해. 다만 스토리가 중구난방 되어도 알아서 이해하고, ok?' 물론 알아서 중점 스토리 라인을 추천해주는기는 함. 



다음 게임은 케나에서 고통 받아서, 저지 아이즈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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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청약 생각없이 넣는 분이 의외로 많은 듯.. (22) 2022/03/30 AM 09:27

취소 당하면!

신규 청약은 앞으로 10년간 ㅃㅃ2 

너도 청약을 넣는다고 나도 넣자 라는 생각하고 자금 생각없이 청약 넣으면 통장만 굳바이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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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나    친구신청

일단 청약 당첨만 되면 로또라는 생각에 당첨되면 돈은 어떻게든 마련되겠지하고 했는데...생각보다 대출도 안나오고 영끌도 쉽지않으니...

잇힝읏흥    친구신청

예전이랑 다르게 이제 중도금 1회차까지 납입해야 할 돈이 엄청나서 돈없으면 시도하기 힘들어졌죠.

늑대-낭인    친구신청

어짜피 안될거고 신청은 공짜니까..라는 맘이 큰듯

데이나잇    친구신청

그래도 되기만 하면 돈은 어떻게든 되더라구요 ㅎㅎ

너무 큰(10억이상) 물건만 아니면 뭐 .. 로또니깐여

루리웹-죄수4926번호    친구신청

뭐 모르고 그랬다가 능력 밖이라
취소 당하면 다음분들이 좋져 뭐.. ㅋㅋ
청약도 뭐 아무나 되기만 하면 자기 집이 뚝딱 생기는줄 알죠 ㅋㅋ
2030대에 뭐 언제 집을 누가 쉽게 만들었냐고 !! 국민들이 ㅋㅋ

새마을굶고    친구신청

청약 가입해논게 일방적으로.취소도 되나여?

화링⚾    친구신청

청약통장을 깨서 구입할수 있는 조건을 얻는겁니다
청약이 안되면 통장이 유지되는거고요

청약이 되서 통장이 깨졌는데 구매비용이 너무 비싸고 이런저런 대출제한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다

기회만 날리는거죠

부르기로했어요    친구신청

10년 아니고 1년 일텐데요

부르기로했어요    친구신청

아하 당첨 후 부적격 같은 경우에는 1년이고
돈이 없거나 그래서 취소하면 10년이네요.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키쿄    친구신청

10년인가요? 저도 1년으러 알고있었는데..

Citadel+    친구신청

그게 접니다

랜덤포레스트    친구신청

음 이 덤덤하게 치고 들어오는 묵직한 한마디...

네온비    친구신청

10년 입니다!

축구신메시2    친구신청

10년인데 1년 드립치는 사람들 ㅡㅡ

elfjuhyun    친구신청

당첨되면 10년간 재당첨 불가 맞아요. 1년은 부적격

개미집나간다람쥐    친구신청

청약제한 기간은 아파트나 분양지역,평형,분양종류에 따라 다 다릅니다
투기과열지역 10년, 분양전환되는 공공임대 5년,3년 이런식..
인기있는 왠만한덴 다 투기과열지역이라 ㅎㅎ 대충 10년 보면됨

무역연합    친구신청

저도 그냥 막 넣는데

미카와카이    친구신청

어차피 돈 모으다가는 청약 못넣음 한두푼도 아니고 몇년 모은다고 몇억씩 돈이 생기나요
돈 모았다고 당첨되는것도 아니지요 일단 당첨이 우선이라고 생각함

필라스    친구신청

저번에 과천 청약넣을때 과천 경기도 말고 서울 인천 배정물량 없는데도 거기서 천명 가까운사람이 그냥 넣어둔거보면
무지성 청약이 꽤 되는거 같아요 거기말고 다른데 넣었으면 됫을지도 모르는데

kimpol3    친구신청

생각보다 영끌하면 어떻게든 해결 되긴 함.
대신 이자가 많이 쌔지.
은행가서 실제로 상담해보면 생각보다
기사나 검색으로 알고있는
자료들이 잘못됬다는걸 알게 됨.
당장 대출에대해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중에,
그 대출이 대부분은 분양가가 아니라 시세를
기준으로 한다는걸 모르는사람도 태반.
대부분 시세는 분양가보다 2배이상 높음.
50%만 대출되도 분양가의 100% 나온다는 소리임.
그리고 이자만 내는 대출도 있다는것도 모름.
무조건 원금이랑 같이 분할상환 해야되는줄 암.
마지막으로 중도금은 대부분의 경우 대출이 됨.
이게 집단대출이 어려운거지, 은행 통해서 개인이
대출받으면 대부분 통과 됨.
이런 부분들을 요새 하루가 멀다하고 규제로 막아대서
이젠 해당 안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작년까지 영끌로 집산다, 당첨만 되면 된다,
뭐 이런 소리는 실제로 가능했던 일.
예를들어 내가 돈이 10원도 없다.
그럼 계약금 자체를 내기 어려우니 힘들수 있지만,
약간의 돈과 정기적인 수입만 있다면,
계약금 대출 풀로 받아서 이자만 내고
만기 일시 상환 조건으로 원금은 냅둔다음,
중도금 대출 풀로 받고,
마지막으로 입주할때 분양가의 100%이상으로
대출 받아서, 계약금 원금이랑 중도금 대출 다 갚고,
잔금도 치르고, 차도 한대 뽑은 다음,
그 대출금 만큼으로 전세 세 주면,
전세금으로 대출금 다 털어버리고 끝.
이런짓도 가능했음. 지금은 아마 일부가 안되거나
금리가 빡쌔게 잡힐듯.
이러니 죄다 돈도 없으면서 분양받고 외제차끌고
그러고 다니지. 실제로는 개뿔 없는 사람들 많음.

hapines    친구신청

예전에는 '선당후곰' (당첨된 후 고민한다) 였는데
지금은 분양가랑 위치등 다 고민해서 골라서 넣어야함.
미분양도 나오고 있고 덜컥 당첨되는 경우가 많은 상황임.

필라스    친구신청

이번에 서울 북서울자이도 대규모단지임에도 미분양 났다죠?
[그냥저냥] 이번 생에 집은 한 4050때 가능할지도 (9) 2022/03/15 AM 10:20

지금 30대 중반인데 

한 40-50대정도 되어야 대출 끼고 살수 있을지도 모름.

청약으로 실 거주목적으로 사고 싶어도 기본이 4억이 넘어가버리니...

일반 아파트 구매는 생각도 안하고 있음.(여긴 걍 6억 스타트라서) 딱히 혼자 사는데 굳이 아파트를 들어가 이유가 없으니까..

그런데 부동산 가격 여기서 더 올라가면 평범한 직장 30대가 살 수는 있나? 청약 중도금 대출 제외하면 남은 금액은 현금을 준비해야되는데 30대가 2-3억정도 현금을 들고 있는 경우가 많은가?

제 친구들도 운좋게 청약이 되어서 아파트에 들어가 살고 있지만 청약이 안되면 사실상 일인가구가 집을 구할 방법은 졸라 시외로 가던지 원룸을 구하던지 해야델듯. 아니면 오래된 아파트 들어가던지..

걍 답답해서 적었어요.. 월급은 정해져 있는데 다른 것들은 무지막지 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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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친구신청

지금가지는것도 훌륭한거죠. 재작년에 너무 올랐음 ㅠ

madcat_mk2    친구신청

근데 보통 4,50대 집마련이 평균 아니었어요? 대출 겁나게 땡기지 않는이상은.

비추도관심이야    친구신청

요즘 4,50대 집마련하는것도 대단한듯한데

호노위스    친구신청

ㅎㅎ 전 이번 생애에 살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parkbob    친구신청

대출하면 그전에도 가능해요 화장실만 우리집~ 나머진 은행집~

데슈미르    친구신청

수도권만 벗어나면 널널하죠 인서울이 넘사벽이지

아르네아    친구신청

40-50에 가능하기만 해도 좋겠네요

딸본좌    친구신청

결혼안한게 참 다행이다...

먹구름먹    친구신청

지방이면 2억대 아직 많긴한데 일자리가
[그냥저냥] 한 10여년되었나요? 생산직 1일차하고 때려친 경험. (5) 2022/03/05 PM 10:37

그때 당시 기억나는 것은


새벽에 출근하였고, 퇴근해서 집 도착하면 밤9:00..


돈을 아무리 많이 받는다하더라도, 내 삶이 없는 삶은 최악이라고 생각하여,


하루만에 때려침..


물론 일은 굉장히 쉬웠는데,,, 지금 회사와 그때 회사를 비교하면


역시 그때 관두길 첨만 다행인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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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박가박가    친구신청

첫직장이 알루미늄 샷시, 튜브 압출업체 생산직이었는데...
2조2교대 하루 12시간씩 3년 일하다보니 죽겠더라구요...
2000~2002년이긴 했지만 그렇게 일하고 140만원 받았습니다.
진짜 수명 깎이는 느낌이 들더군요...

내가제일 젤나가    친구신청

전엔 일했지만..지금은 현장직은 죽어도 못갈듯..

2konomi    친구신청

한 10년전에 안산에 공단쪽 품질관리로 취업했는데 첫날 6시출근 2시 퇴근 둘째날 6시 출근 1시 퇴근 보고 퇴사함.

둥탱이~    친구신청

지금 의자 만드는 생산직 다니는데 아침 8시20분 부터 시작해서 밤 10시 까지 일시킴 주 60시간 시킬수 있다고 그거 꽉꽉 채워서 시키고 있음 주 52시간 시킨다던 정책은 어디로 간건지 으휴..

간바리마스    친구신청

저는 지금 생산직 10년차라 옮기고 싶은마음도 당연히있는데..
이젠 어디 쉽게갈나이도 아니고 연봉도 꽤올라서 갈수가없네요
초반에 길을 빨리 돌렸어야는데
그래도 크게힘들지안고 돈은 많이받아서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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