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집을 이사를 가고싶어요..

노리고 있는 것은 바로.....

직장 초년생들을 위해서 마련된 행복주택입니다.

경북지역이라 언제 오픈되는지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한달에 5만원에 전기세, 물세 따로더라구요..(물론 하늘의 별따기겠죠..서울지역은 특히 더...)

오픈되자마자 신청할것인데,

문제는 걸로 가면 퇴근시간이 한 30분가량 늘어날 것 같아요.. 

그래도 원룸 벗어나고 싶네요.. 한 3년 살았으면 오래 살았죠. ㅎㅎㅎ

[지하철정기권]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친구녀석이 행복주택 입주했는데 좋더라구요.
주변 월세에 비하면 돈을 안내다 싶이하니 저축에 여유도 생겼다 그러고

[kosumi0401]

오.. 제가 사는 지역이 포함되어있네요. 이제 슬슬 독립해서 혼자 살아볼까 하는데 신청 한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