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4의 고성능 모델, EV4 GT 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런데 제원이 너무 충격적으로 저성능이네요; 무게가 1990kg인데 출력이 290마력밖에 안 되면 어째...
G80 3.5가 그 무게에 380마력을 내는데, 물론 고성능 차라도 출력만이 중요한게 아니긴 합니다만
무게 대 출력비가 가정용 세단만도 못하면 이걸 핫해치라고 부를수가 있나 싶습니다
내연기관 핫해치는 가벼운 재미라도 있지..
언론들 모두 "최소한" 300마력은 훌쩍 넘을거다 - 라고 예상했는데 말이죠.
나오면 구매 생각해보려고 벼르고있던 모델인데 이렇게 출시된다니 허무하네요
그동안 전기차 라인업 잘 만들어오던 현대기아가 갑자기 왜 이런 똥볼을 차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디자인은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