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대 대통령 선거 이전엔 제외하고, 역대 최악은 이명박, 정동영이었습니다.
민주 진영에서도 치를 떨게 만든 정동영... 그 이후로 지금이 최악이라 할 수 있으나
똥과 설사는 구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정치엔 최선이 없고 나에게 딱 맞는 맞춤 정장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차악 고르시면 됩니다.
양비론은 나와 반대되는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보다 더 안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고하면 찍을사람 없다는 이런글도 쓰지 않았겠죠.
국힘 대선주자와 민주당 대선주자와의 같은주제의 질의의 답변을 비교해보면
답은 나올텐데... 일부 유투브말고는 접할수 없으니 탓할수도 없는 노릇이죠.
언론이나 미디어에서 옳바른 정보를 받아볼수 있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장기간 계속되면서 정치권이 국민 눈치를 보고 그렇게 점점 나은 사회로 가는겁니다